[포토] 몸으로 말하는 제2의 스칼렛 요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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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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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 팔리 인스타그램]

이스라엘의 모델 겸 배우 바 팔리가 잡지표지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바 팔리는 스칼렛 요한슨의 닮은꼴 외모로 마이클 베이 감독의 연출작 '페인 앤 게인'에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캐스팅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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