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새해인사] 하정우·엑소·걸스데이·김래원·천우희가 전하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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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1-0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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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권혁기 이예지 안선영 국지은 김은하 기자 = 2014년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스타들이 아주경제를 통해 새해 인사를 건넸다.

그룹 엑소(백현, 디오, 타오, 첸, 세훈, 수호,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는 2일 아주경제에 "2015년 양띠해를 맞아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1991년생으로 양띠인 멤버 수호는 "나의 해를 맞아 더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엑소는 지난해 7월 두 번째 EP '중독'을 발매하면서 대세 위엄을 입증했다. 중국 멤버 루한과 크리스의 전속계약 가처분 혐의에도 '멜론 뮤직 어워드',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SBS '가요대전'에서 대상 격인 '최고의 그룹상'을 받으며 건재함을 알렸다. 엑소의 국제 활동은 올해도 지속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새로운 음반 발매를 통해 국내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룹 걸스데이(유라, 혜리, 소진, 민아)는 "아주경제 가족 여러분, 2014년 고생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해 왔다.

지난해 1월 '썸씽(Something)'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 대세 걸그룹 합류를 확실시했다. 이후 7월 여름 스페셜 '달링(Darling)'도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상반기 걸스데이는 개별활동에 집중한다. 혜리는 1월 방송 예정인 SBS '하이드 지킬,나'. 유라는 오는 3일 첫 방송하는 SBS '떴다! 패밀리'에 출연한다. 민아는 출연 중인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를 이어간다. 소속사 관계자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올해 새로운 앨범으로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귀띔했다.

배우 백진희(25)는 2일 아주경제 독자에게 "2015년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신년 인사를 건넸다.

백진희는 지난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트라이앵글' '오만과 편견'에 연이어 출연하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SBS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도 출연해 미국 뉴욕에서 3주 동안 거주하기도 했다. 현재 베일에 싸인 사건과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는 '오만과 편견'은 오는 13일 종영한다. 아직 차기작은 정해지지 않았다.

가수 겸 배우 이정현(35)도 "아주경제 독자 여러분,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모두 모두 행복합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건강과 만복을 기원했다.

이정현은 지난해 영화 '명량'에서 분량은 적지만 신스틸러 위엄을 과시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중국에서 활약해 왔던 이정현은 새해 국내 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SBS 주말드라마 '떴다! 패밀리'에서 비밀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여주인공을 맡았다.
 
배우 김래원(34)은 "을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획하신 일 모두 잘되길 기도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김래원은 지난해 12월 15일 방송을 시작한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서 시한부 검사 박정환으로 분해 연기 내공을 폭발하고 있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강남 1970'에서는 조직폭력배 용기 역을 맡았다. 가진 것 없는 만큼 기회가 오면 절대 놓치지 않는, 욕망 가득한 인물이다. 드라마에서의 호평이 영화 흥행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배우 황정음(30)은 아주경제 독자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MBC 드라마 ‘킬미, 힐미’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고 새해인사를 전했다.

황정음은 2014년 37부작 SBS 특별 기획 '끝없는 사랑'을 원톱으로 이끌며 '눈물의 여왕', '믿고 보는 배우'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숨 고르기 할 틈도 없이 오는 7일부터 MBC 드라마 '킬미, 힐미'로 시청자와 만난다. 두 번째로 의사 역할을 맡아 두 번째로 지성과 호흡한다. MBC '골든 타임'(2012)보다 더 리얼할 의사 연기를, KBS2 '비밀'(2013)보다 더 차진 지성과의 궁합을 예고했다.

그룹 신화 멤버이자 배우 에릭(36)도 아주경제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에릭은 KBS '연애의 발견'으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해 소소하고 평범한 우리네 연애사를 현실감 있게 풀어내 호평 받았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신화방송'을 통해 꾸준히 신화로서의 모습도 보였다. 에릭의 2015년은 신화로 시작한다. 이달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데뷔 17년차에 접어든 국내 최장수 댄스 그룹 신화는 여전히 그 기록을 스스로 갱신 중이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28)은 아주경제에 "2014년 한 해동안 너무 큰 사랑을 받은 것 같다. 따뜻한 관심과 애정 보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 2015년에는 더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서인국은 지난해 6월 방송된 tvN '고교처세왕'에서 주연의 가능성을 확인 받은 후 지상파로 직행했다. 현재 방송 중인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관상 때문에 아버지 선조의 미움을 받는 불운의 세자 광해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20일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 안영이 역을 맡은 배우 강소라(25)는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 체력적으로 또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기에 만난 작품인데 힐링 받았다.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아직 차기작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애정 표현도 많이 하고 주변사람들과의 관계가 매끄러운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다"고 2015년 활동 계획을 밝혔다.

배우 엄태웅(41)은 아주경제에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일리있는 사랑'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엄태웅은 구랍 1일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일리있는 사랑'에서 수산연구소 연구원 장희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일리 있는 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여주인공 김일리(이시영)와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 같은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장희태, 그리고 일리를 보며 처음으로 여자라는 존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이수혁)의 사랑을 그리는 감성 멜로 드라마다.

배우 하정우(37)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친필 사인을 보내 왔다. 하정우는 "이제 곧 첫 번째 상업영화 연출작이 개봉된다. 감독으로서 부담감이 크지만 신인의 자세로 영화를 만들었다"며 "제 영화로 가슴 따뜻한 겨울이 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정우는 연출과 주연을 맡은 '허삼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허삼관'은 중국 작가 최초로 제임스 조이스 기금을 받고 이탈리아의 그린차네 카보우르 문학상, 미국 반스 앤 노블 신인작가상, 프랑스 문학예술 훈장을 수상한 바 있는 세계적 소설가 위화의 대표작인 '허삼관 매혈기'를 전 세계 최초로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웃음에 더해 눈물, 콧물 쏙 빼는 영화 '허삼관'은 돈 없고, 대책 없고, 가진 것도 없지만 뒤끝만은 넘치는 허삼관(하정우)이 절세미녀 허옥란(하지원)을 얻고, 세 아들을 낳은 뒤 맞게 되는 일생일대 위기를 해학적으로 풀어 냈다. 2주 뒤면 그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영화 '한공주'로 제3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된 천우희(28)는 아주경제에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라고 2015년 맞이 인사를 했다. "올해 '한공주'로 큰 사랑을 받았다"며 "청룡영화상 수상 소감처럼 영화, 포기하지 않고 더욱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뵙겠다"고 덧붙였다. '한공주'는 지난 2003년 발생한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을 전면에서 다뤘다.

"아주경제 독자 여러분. 2015년 양띠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한 배우 김우빈(26)은 친필 사인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우빈은 지난달 24일 개봉한 영화 '기술자들'(감독 김홍선)에서 뛰어난 두뇌의 금고털이이자 작전의 설계는 물론 모든 위조에 능한 멀티 기술자 지혁으로 분했다.

스타들의 기원처럼 을미년 새해 독자들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길 아주경제는 기원한다. 더불어 바람 잘 날 없는 연예계에도 눈물보다는 웃음이 넘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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