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이웃돕기 쌀 기탁식 기념촬영한 모습.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체육회(사무국장 이양훈)가 18일 부강면사무소(면장 이상완)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62포(10kg)를 기탁, 부강면 이장단협의회를 통해 각 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양훈 부강면체육회 사무국장은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많아 이웃사랑 실천이 많이 필요한 실정”이라며,“따뜻하고 정감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솔선수범하하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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