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25개 은행 자본금 부족? ECB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26일 발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10-26 04: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ECB] ECB 스트레스테스트 ECB 스트레스테스트 ECB 스트레스테스트 ECB 스트레스테스트

 
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 외신은 24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가 실시한 유로존 주요 130개 은행에 대한 스트레스테스트(재무건전성 심사)에서 25개 은행이 자본부족을 지적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CB는 조사결과를 26일 발표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포르트갈, 그리스, 키프로스 등의 은행이 2013년 말 시점에서 필요한 자본액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 중 최대 10개 은행은 현재도 자본부족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ECB는 각 은행의 2013년 말 자산과 경기가 예상보다 악화됐을 경우의 손실액과 자본부족 금액을 조사했다. 이번 ECB의 스트레스테스트에서 ‘불합격’판정을 받을 경우 해당 은행은 2주내에 자본증강 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유럽채무위기에 따른 은행심사는 이번이 세 번째로 ECB가 직접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1월부터 유로존 주요은행의 감독을 맡게 되기 전에 은행의 경영강화를 촉진하고 금융시스템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