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로드킹' 한채영에 "거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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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1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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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킹 한채영[사진=KBS2 '로드킹' 방송 화면 캡처 ]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배우 한채영이 '로드킹'을 통해 15년 만에 예능프로그램에 도전했다. KBS2 오프로드 리얼 버라이어티 '로드킹'은 험악한 오프로드를 달리며 모험을 즐기는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이다.

한채영은 "운전하는 것을 좋아한다. 배워보고 싶었다"며 '로드킹'에 합류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날 한채영은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로드킹'에 등장해 출연진으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한채영은 바로 시승했고 오프로드 차량이 흙먼지를 날리며 산길을 달리자 차 안에서 비명을 질렀다.

멤버들은 흙먼지를 잔뜩 뒤집어쓴 채 차에서 내린 한채영을 보고 "누구신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신현준은 '로드킹' 한채영에게 "등장할 때 여신이었는데 지금 너무 거지 같다"고 돌직구를 날려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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