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첫방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산뜻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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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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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녀 첫방[사진=SBS '내그녀' 첫방 화면 캡처]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내그녀’) 첫방이 동 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정지훈과 크리스탈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내그녀’의 17일 첫방 전국 시청률은 8.2%(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내그녀’ 첫방 수도권 시청률은 9.2%다.

‘내그녀’ 첫방과 같은 시간에 방송된 MBC ‘내 생애 봄날’은 9.5%, KBS2 ‘아이언맨’은 5.6%의 시청률을 보였다.

‘내그녀’는 비의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상속자들'에서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던 크리스탈이 여주인공으로 나섰다. ‘닥터챔프’와 ‘여인의 향기’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온 노지설 작가와 박형기 감독의 새 작품으로, 음악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진실한 사랑을 키워가는 청춘의 코믹 감성 로맨틱 러브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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