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34세 생일날 리즈팅에게서 축하받아...열애설 다시 수면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17 16: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판빙빙[사진=판빙빙 시나웨이보]


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중국 여신 판빙빙(范冰冰)이 많은 팬들과 동료 배우이자 열애설 상대인 리즈팅(李治廷)의 따뜻한 생일축하를 받으며 훈훈한 34세 생일을 맞았다.  

16일 시나닷컴에 따르면 리즈팅은 판빙빙 생일날인 이날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미인이여! 생일 축하해요. 항상 행복하세요”라는 축하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판빙빙도 머리에 롤을 감은 사진과 함께 “많은 이들이 내 생일을 축하해줘서 너무 행복하다”는 글로 화답했다. 

많은 팬들은 판빙빙에게 생일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영원한 18세 여신이여”라는 찬사를 보냈다.

한편 마이터(麦特)문화미디어의 천리즈(陈砺志) 대표가 축하메시지와 함께 “행복하다고? 매우 의미심장한 말이네. 우린 그 의미를 알지”라는 답글을 달아 많은 팬들이 “판빙빙, 리즈팅의 열애설이 진짜구나”라고 확대 추측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