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복지부장관, 25일 히딩크 감독에 시각장애인 축구장 건립 감사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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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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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거스 히딩크 네덜란드 감독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문형표 장관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히딩크 감독의 무릎 관절염 시술 경과에 대해 담당 주치의(송준섭 서울제이에스병원장)에 문의하고 완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히딩크 감독은 "관절치환술을 받으면 운동을 즐기는데 지장이 생길 수 있다고 해 고민하던 중 한국의 줄기세포 이야기를 듣고 망설임없이 선택했다"며 "치료경과가 매우 좋고, 앞으로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주변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히딩크 감독의 시각장애인복지에 기여한 공을 높이 사 감사패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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