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10주년, 1세대 아이돌 문희준·손호영 스페셜 MC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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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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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손호영[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 10주년 공연에 1세대 아이돌 출신 문희준과 손호영이 MC를 맡는다.

Mnet 측은 24일 "문희준과 손호영이 스페셜 MC로 나설 예정"이라며 "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 각각 그룹 H.O.T.와 god로 국민적인 인기를 모았던 이들은 최근에도 방송인과 가수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POP 역사의 산 증인인 이들이 '엠카'의 10년을 돌아보는 의미있는 날 특별히 MC석에 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은 국내 최정상 K-POP 가수들이 출격을 예고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지난 2004년 ‘엠카’ 첫 방송의 1위를 차지했던 보아가 2년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보아는 ‘엠카’ 10주년을 위해 특별히 출연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엑소K(EXO-K), 씨스타, 인피니트 등 현재 K-POP의 대표주자들이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준비한 것은 물론, 향후 K-POP을 이끌어 갈 신예 아티스트들도 선배들의 무대를 맹연습 중이라는 후문이다.

10주년 특집 생방송으로 이루어지는 이날 '엠카'에 앞서, 프리쇼(Pre-show)인 Mnet '엠카운트다운 비긴즈'에서는 이번주 TOP10 후보를 한 시간 일찍 공개한다. 이에 따라 매주 '엠카' 생방송 시간인 저녁 6시에 시작됐던 1위 후보 실시간 문자 투표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시작되며, 본 방송인 ‘부에서 영광의 1위가 발표될 예정이다.

엑소K, 보아, 승리, 씨스타, 다이나믹 듀오, 인피니트,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백지영, 레이디스 코드, AOA, B1A4, 블락비, 갓세븐, 빅스, 전인권, 박재정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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