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너구리 일본 열도 강타…오키나와 하루에만 400mm 폭우 내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7-10 09: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태풍 너구리 일본 오키나와[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태풍 너구리가 일본 본토로 북진하고 있는 가운데 곳곳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9일 일본 오키나와를 강타한 8호 태풍 너구리로 하루에만 400mm 폭우가 쏟아져 하천이 불어나고 산사태와 붕괴사고가 잇따랐다.

이번 태풍 너구리로 항공편과 뱃길이 끊기고 정전으로 휴대전화까지 불통돼 주민들의 불편이 컸다.

현재까지 일본에서만 2명이 숨졌으며, 강풍 폭우로 오키나와에서 30여명이 다쳤다.

한편, 태풍 너구리는 규슈에 상륙한 뒤 내일 도쿄 등 수도권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