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데세스-벤츠 코리아, 산학협동 '모바일 아카데미' 대학들과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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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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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클라우스 에빙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재무담당 부사장, 이규천 두원공과대학교 학과장, 장형성 신한대학교 교수, 장현탁 아주자동차대학 교수, 송현직 영남이공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여문수 인하공업전문대학 교무처장, 배기영 더클래스효성 대표이사, 브리타 제에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이상현 KCC오토 사장, 정석훈 전주비전대학교 학과장, 송용식 한국폴리텍 2대학교 인천캠퍼스 학과장, 정진홍 한국폴리텍 5대학교 광주캠퍼스 교학처장, 김지호 한국폴리텍 7대학교 부산캠퍼스 학과장, 김명준 한국폴리텍 7대학교 창원캠퍼스 김명준 학과장, 최덕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영업담당 부사장, 조규상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서비스담당 부사장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주경제 박재홍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장 브리타 제에거)는 산학협동 프로그램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 아카데미(Mercedes-Benz Mobile Academy, 이하 모바일 아카데미)‘ 참여 대학과 양해각서(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서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대구영남이공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신한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교, 전주비전대학교, 한국폴리텍 2대학 인천캠퍼스, 한국폴리텍 5대학 광주캠퍼스, 한국폴리텍 7대학 부산캠퍼스, 한국폴리텍 7대학 창원캠퍼스 등 전국 10개 대학 및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윈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가을 학기부터 5개 대학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모바일 아카데미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우수한 기술력 및 글로벌 교육 노하우를 국내 자동차 관련 대학 학과에 직접 제공해 대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데 큰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담 강사를 두고 이론 및 현장 실습을 병행해 보다 실질적인 방향으로 산학협동이 이뤄지도록 설계됐으며,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전문 테크니션 양성 프로그램인 AMT(Automotive Mechatronic Traineeship)의 우선 참여권과 우수 학생에게는 독일 본사 탐방의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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