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우리아비바생명지부는 19일 서울 충정로 NH농협금융지주 본사 앞에서 구조조정 시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박재완 우리아비바생명 노조위원장(앞줄 오른쪽 다섯째)이 구조조정 시도 중단과 대표이사 선임 계획 철회 요구를 담은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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