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삼성증권은 삼성선물 지분 51%, 삼성자산운용 지분 65.3%를 보유하고 있다.
계열사 지분 매입 및 매각 조치에 대해 삼성증권은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영업 시너지 제고를 위함"이라고 밝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향후 삼성선물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식 및 채권, 환을 아우르는 현ㆍ선물 통합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며 "삼성자산운용의 지분 매각으로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