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합동수사본부 표류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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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4-2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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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세월호 침몰 후 선체 주변에 떠오른 표류물을 분석하고 있다.

24일 수사본부가 목포항 해경전용부두로 가져온 표류물은 구명조끼, 검정 고무관(지름 30㎝ 정도, 길이 5∼6m), 구명벌 등이다.

수사본부는 리스트를 작성하고 사진을 찍는 등 정밀 분석에 들어갔다. 분류작업이 끝난 후 개인 물건은 진도군유류품센터로 넘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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