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종에 따르면 한예종 무용원 이선우(18·실기과 1년) 군과 한예종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양승연(16·홈스쿨) 양이 '할리퀸아드 파드되'라는 작품으로 파드되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또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이은수(12·서초중 1년) 군이 '호프 어워드'를 받았다.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는 2000년 창설돼 해마다 뉴욕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발레 장학금 대회로 만 9세부터 19세까지의 무용학도들에게 참가 자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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