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SW산업 민간투자활성화 포럼 개최

입력 : 2013-12-04 14:50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가 민간투자활성화를 통한 우리나라 소프트웨어(SW)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SW산업 민간투자활성화 포럼을 4일 코엑스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SW기업에 대한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궁극적으로 투자중심의 벤처생태계 조성을 위해 SW기업, 벤처캐피털(VC) 투자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투자활성화 방안을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포럼에서는 SW산업에 대한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논의하고 SW기업 및 투자자 등 당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SW분야 민간투자 해외 현황 및 사례 발제를 맡은 남경균 자프코 아시아 이사는 실리콘밸리 등 해외 투자현황 분석을 통해 시사점을 제시했다.
 
윤준수 앰엔씨파트너 대표는 SW산업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 발제를 통해 대기업과 민간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유도를 통한 민간분야 투자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미래부 김영문 팀장, SW기업인 아비즈의 송창훈 대표, VC인 아주아이비투자 양광선 본부장 등 각계 전문가로 패널을 구성해 SW벤처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했다.
 
김영문 미래부 소프트웨어진흥팀장은 “SW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SW 특성을 감안하여 성공 벤처기업, 엔젤 및 VC 등 벤처 투자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고 단순 투자뿐만 아니라 멘토링이 중요하며 정부에서도 SW의 건전한 투자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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