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멕시코 대사관과 멕시코 관광청이 주최한 가운데 '특별한 당신, 빠져라! 멕시코의 매력 속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에 부산 여행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칸쿤 등 멕시코의 주요 허니문 여행지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멕시코 관광청 루즈 마리아 마르티네즈 소장은 “올해 연말까지 한국인 관광객 6만 5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점차 성장하는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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