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행사는 대북 퍼포먼스와 태권도예술단 식전공연과 박상민, 이정용 등 시 홍보대사 공연, 시립소년소녀합창단·시립합창단 기념공연으로 펼쳐진다.
이어 읍·면·동별 명랑체육대회와 육상, 족구 등 시민체육대회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는 1995년 인구 23만명의 시로 출범해 19년만에 인구 62만 대도시로 성장했다”며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 인구 100만명에 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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