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홍기택 KDB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오른쪽)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4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480여개 중소·벤처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창조경제 확산을 위한 창조금융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홍 회장은 이날 “산은은 앞으로 유관기관 고유의 특징과 장점을 융합한 대외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수요자 중심의 중소기업 원스톱 지원모델을 구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사진= KDB산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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