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병원 내달 3일 뇌전증 공개강좌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고려대 안암병원이 뇌전증 환자와 가족을 위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오는 9월3일 오후1시, 본관 8층 중회의실에서 실시되는 이번 강좌는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진행된다.

△뇌전증이란(신경과 정기영 교수) △소아 뇌전증에 대해서(소아청소년과 변정혜 교수) △뇌전증의 약물치료(신경과 구용서 교수) △뇌전증의 자기관리(신경과 이미애 간호사) 등의 강의로 구성된다.

뇌전증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안내는 전화 02)920-59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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