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14만t급 초대형 크루즈선 '보이저 오브 더 시즈호(이하 보이저호)'가 톈진항에서 출발하고 있다.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소속 보이저 호는 길이 311m, 너비 48m, 총톤수 13만8000t으로 최대 3840면 수용이 가능한 초대형 크루즈선이다. 3일 톈진항을 기항으로 출발한 보이저호는 10월 8일까지 총 18차례 운행될 예정이다. [톈진=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