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독일의 투자 심리 지표가 전달과 같은 수준에 그쳤다. 유럽경제연구센터(ZEW)는 14일(현지시간) 5월 ZEW 투자 신뢰지수가 36.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이 예상치인 39.5를 밑도는 수치다. 지난 3월 49.5를 기록했던 투자 신뢰지수는 4월에 36.3으로 하락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