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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혼혈 꽃미남 화제…린즈잉과 닉쿤 합친 듯
[북청망오락(北靑網娛樂)] 혼혈 미소년이 인터넷에서 최근 화제다. 중국과 미국계 혼혈 미소년의 이름은 알렉스로 생김새가 린즈잉(林志穎)과 닉쿤을 합쳐 놓은 듯하다며 수 많은 여학생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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