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서 방송인 크리스티나 홍보대사 위촉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춘섭)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다정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 크리스티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크리스티나는 이탈리아 출생으로, KBS “미녀들의 수다“외 다수에서 다정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방송인이다.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는 앞으로 캠페인, 간담회 등 각종 예방·홍보활동에 참여해 우리 국민과 함께 4대 사회악 근절에 동참, 외국인·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소수를 어우르는 따뜻한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