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루즈 홀릭' 완판

<사진=헤라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헤라는 판매중인 '루즈 홀릭' 메인컬러 4종이 출시 한 달만에 판매액 19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헤라 관계자는 "피치빛 핑크, 핫핑크, 오렌지빛 레드 등 올해 트렌드 컬러로 구성된 루즈 홀릭은 출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며 "특히 메인 컬러 3종은 출시 3주 만에 초도 완판 신화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임해리 헤라 브랜드 홍보과장은 "루즈홀릭은 한국 여성의 맑은 피부 빛에 생기를 부여하는 컬러로 구성돼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특히 '서울리스타'는 K-뷰티를 대표하는 이름에 걸맞게 한국 여성 피부 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피치 빛 핑크로 가장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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