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일본 자민당이 현재의 지지율로 볼 때 참의원 선거서도 압승할 것으로 전망된다.21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지난 19∼20일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전화) 결과 올 7월 말에 있을 참의원 선거서 자민당을 찍겠다는 응답자는 40%다.일본유신회는 16%, 민주당과 다함께당은 각 7%에 불과했다.정당 지지율은 자민당이 36%를 차지했다. 일본유신회는 6%, 민주당은 5%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