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왕' 시청률 8.0% 기록…첫회부터 LTE급 폭풍전개에 긴장감 '폭발'

  • '야왕' 시청률 8.0% 기록…첫회부터 LTE급 폭풍전개에 긴장감 '폭발'

야왕 시청률 (사진:SBS '야왕')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14일 첫 선을 보인 SBS 월화드라마 '야왕'이 '폭풍 전개'로 단숨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SBS 새 월화드라마 '야왕'은 빠른 스피드와 충격의 반전,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화려한 영상미를 앞세우며 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드라마의 제왕'의 마지막 시청률 6.7%보다 1.3%P 높은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12년 전 다해(수애 분)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괴롭혀온 의붓아버지를 살해해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15일 방송되는 '야왕'에서는 배우로 변신한 동방신기 정윤호가 아이스하키 선수로 등장해 수애와의 러브라인을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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