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3 시청률 6.8%…저조한 출발

  • 위탄3 시청률 6.8%…저조한 출발

위대한 탄생 시청률 (사진:M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위탄3'가 시청률 6.9%로 저조한 출발을 했다.

시청률 조사전문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19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 3' 첫 회가 전국 기준 6.9%의 시청률을 기록햇다고 전했다.

이는 역대 시즌 첫방송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참가자로 '리틀 임재범' 한동근이 예선에 참가해 허스키한 목소리로 바비킴의 '사랑 그놈'과 이글스의 '데스페라도'를 불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고쇼'와 KBS2 '사랑과 전쟁2'는 각각 3.9%, 7.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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