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CJ, 계열사 해외진출로 시너지 창출 전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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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1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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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하늘 기자=CJ가 계열사들의 해외진출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란 전망에 상승 중이다.

17일 CJ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49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14%(5500원) 상승한 11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현재 뚜레쥬르와 비비고, 투썸플레이스 등 14개 요식업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CJ푸드빌 외에 다른 CJ 계열사들도 동남아 및 중국시장 등에 유기적으로 진출하고 있다”며 “해외로컬업체가 담당하는 CJ푸드빌 해외점의 원재료를 점차 CJ프레시웨이가 담당하고, 베트남 메가스타(CJ CGV해외자회사)인근에 푸드빌의 브랜드점 진출하는 등 계열사간 시너지효과로 CJ브랜드와 제품의 세계시장 침투율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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