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빅뱅 한정판 헤드폰 온라인 단독 판매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11번가가 그룹 '빅뱅'의 한정판 헤드폰을 온라인 단독 판매한다.

11번가는 빅뱅을 주인공으로 한 한정판 헤드폰 '빅뱅 소울 에디션'을 600개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빅뱅 소울 에디션은 헤드폰 전문브랜드 '소울 바이루다크리스'와 '빅뱅'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이다. 2012년 한정판 모델로, 측면 헤드부분에 빅뱅 고유의 엠블렘이 새겨져 있다.

색상은 퍼플과 오렌지 2종으로,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11번가는 '전세계배송 서비스' 를 통해 103개국으로 해외 배송도 실시한다.

11번가 관계자는 "빅뱅 소울 에디션은 국내외 빅뱅 팬들과 음악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모을 것" 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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