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카페에서 삼성생명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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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8-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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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 2030세대 전용 휴식공간 '영삼성라이프카페' 개점

남녀 대학생들이 14일 서울 혜화동 대학로에 개점한 ‘영삼성라이프카페(Young Samsung Life Cafe)’에서 최신 정보기술(IT)기기를 활용한 게임 형식의 생애 재무설계를 체험하고 있다.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16일 서울 혜화동 대학로에 20~30대 전용 문화·휴식 공간 ‘영삼성라이프카페(Young Samsung Life Cafe)’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과 삼성생명 대학생 서포터즈 등이 참석한 이날 개점식에서는 회사 광고 모델인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의 팬 사인회가 열렸다.

‘영삼성라이프카페’는 보험의 가치와 삼성생명의 브랜드 이미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삼성생명 2030세대 전용 홈페이지 ‘영삼성라이프’(youngsamsunglife.com)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 카페에는 휴식 공간을 비롯해 세미나실, 북카페 등이 마련돼 있으며,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최신 정보기술(IT)기기를 활용해 게임 형식의 생애 재무설계와 재테크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 이후 별도의 재무컨설팅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는 삼성생명 재무설계사(FC)와의 상담 기회가 주어진다.

박 사장은 “‘영삼성라이프카페’는 삼성생명과 2030세대 간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젊은이들이 삼성생명을 더욱 친밀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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