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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소방서) |
소방서는 현재 현장 활동에서 시민에게 감동을 주거나 각종 홍보매체에 칭찬의 글이 올라온 직원들을 빠짐없이 표창하고 있다.
이를 통해 더욱 더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친절하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게 소방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칭찬이 칭찬을 낳는 구조 속에 힘든 소방 업무에도 청량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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