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컴백을 앞둔 윤하가 방송나들이에 나섰다.
9일 방송된 윤도현의 '머스트' 출연한데 이어 16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에 특별 게스트로 참가해 녹화를 마쳤다. 5일에는 아리랑TV '노킹 온 캐나다 바이 윤하'의 제작발표회에도 참석했다.
현재 윤하는 4집을 준비 중이다. '비밀번호486'으로 스타덤에 오른 윤하는 한동안 활동을 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방송활동을 본 팬들은 "윤하의 컴백 너무 기다렸다. '불후의 명곡' 본방 사수 하겠다" "노래하면 윤하가 최고지 너무 기대된다"는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윤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4집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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