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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3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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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평택해경이 5월부터 7월까지 마약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평택해양경찰서은 이 기간에 마약범죄 수사전담반을 편성해 마약류 판매 및 투약자와 밀수행위자를 집중단속하고, 마약범죄신고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또 도서ㆍ내륙지역의 은밀한 양귀비ㆍ대마의 밀경작지를 찾아내 마약류 공급원을 봉쇄한다.

해양종사자를 대상으로 마약류 판매와 투약사범도 찾아낸다.

해경은 지난해 평택시 포승읍 자신의 주거지에 검은색 가림막을 이용하여 양귀비 약 1500여주를 밀경작한 사범 등 9명을 검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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