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은 지금> 산동성 2011년 GDP 4조5000억 위안 돌파

(칭다오=최고봉 통신원) 산동성은 지난해 식량생산, 제조업, 고정자산투자, 사회소비재 총매출, 대외무역 등 주요 경제지표에서 모두 양호한 성적을 거두었다. 또한 2011년 GDP 4조 5000억 위안을 돌파하면서 전국 산업수익 3위를 차지했다.

산동성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향후 산업발전의 주요 요소인 자본, 인재, 기술 등을 농업, 신흥산업 및 서비스부문에 접목시킬 예정이다. 또한 2010년 GDP 1.72%를 차지했던 R&D 투자는 올해 1.9%수준으로 끌어올려 투자금액이 95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동성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앞으로 농업·신흥산업 및 서비스부문에 자본·인재·기술 등 산업발전에 중요한 요소들을 접목시킬 예정이다. 또한 2010년 GDP 1.72%를 차지했던 R&D 투자가 올해 1.9%수준까지 올라 투자액이 95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