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원 LG전자 사장 "3D TV, 런던올림픽 특수 기대"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LG전자가 19일 서초구 양재동 소재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권희원 HE사업본부 사장, 최상규 한국마케팅본부장, 광고모델로 발탁된 걸그룹 소녀시대가 참석한 가운데 'LG 시네마 3D 스마트TV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권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런던올림픽이 3D로 중계되면서 3DTV의 글로벌 수요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