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28일 리서치보고서에서 “유럽의 재정위기가 1월에도 코스피 변동성 확대 요인이 될 것”이라며 “특히 1월에는 프랑스가 유럽 재정위기의 중심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프랑스의 신용등급 강등시 유럽 증시는 일제히 하락하고 채권수익률은 상승하면서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감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한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라는 돌발 악재의 출현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도 1월 코스피의 상승 가능성을 제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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