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수영장 화제 "이런 곳에서 수영을? 아찔하네"

  • 가장 무서운 수영장 화제 "이런 곳에서 수영을? 아찔하네"

가장 무서운 수영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수영장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장 무서운 수영장’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곳곳에 있는 특별한 수영장 사진이 올라왔다.


첫 번째 사진은 바하마에 있는 호텔 수영장으로 수영장에 들어가려면 슬라이드를 타고 상어가 있는 수족관을 지나가야만 들어갈 수 있도록 해놓았다.


두 번째 사진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옥상에 있는 수영장이다. 이 수영장 높이는 200m로 세 동 건물 옥상을 연결해놓았다. 초고층 빌딩 옥상에 건설되어 있어 지상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수직낙하 미끄럼틀이 있는 수영장도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통 수영실력으로는 어림도 없을 듯” “수영하면서 아찔함도 느낄 수 있겠다” “난 무서워서 수영 못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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