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토지문화재단은 오는 22일 오후 3시 토지문화관(강원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에서 '2011 문학의 향기 - 10월 이야기 손님'으로 시인 송찬호를 초청한다.이 자리에서 송 시인은 '생활의 숲과 시의 오솔길'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문학세계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지난 1987년 등단한 송 시인은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붉은 눈, 동백' 등의 시집을 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