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영 교수 분쉬의학상 수상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노동영 서울대 의대 교수가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선정하는 ‘제21회 분쉬의학상’ 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노 교수는 한국 유방암 연구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이끄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이 상의 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에는 성창옥 성균관대 의대 교수, 임상부문에는 조병철 연세대 의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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