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참가 희망 학생들에게 유용한 비자 취득, 현지 생활, 일자리, 안전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5일 이화여대, 20일 숭실대, 21일 호서대, 27일 전남대, 28일 조선대, 29일 경남대, 30일 부경대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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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외교통상부는 15일 서울 이화여대에서 ‘워킹홀리데이 설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전국 7개 대학교를 순회,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참가 희망 학생들에게 유용한 비자 취득, 현지 생활, 일자리, 안전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5일 이화여대, 20일 숭실대, 21일 호서대, 27일 전남대, 28일 조선대, 29일 경남대, 30일 부경대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참가 희망 학생들에게 유용한 비자 취득, 현지 생활, 일자리, 안전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15일 이화여대, 20일 숭실대, 21일 호서대, 27일 전남대, 28일 조선대, 29일 경남대, 30일 부경대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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