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북구는 오는 19일 '2011 무룡예술제'의 막을 올린다고 10일 밝혔다.무룡예술제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와 울산시 후원으로 30일까지 12일간 북구문예회관 공연장과 북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북구문화예술회관 개관 8주년을 기념해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마련될 예정이다.첫날 '아아열전'에서는 북구문화예술회관 회원들의 가야금 연주, 학춤, 오카리나 연주, 밸리댄스 공연 등이 선보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