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덕형 기자)에어부산은 최근 복지시설인 천마재활원과 마리아수녀회 소년의 집 원생 100여명에게 해양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후원했다.
광안리에서 펼쳐진 바다레포츠체험교실에 이틀간 참가한 이들은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등을 체험하고 에어부산 직원봉사동아리 ‘작은 손’ 회원들과 함께 도시락을 나눠먹는 등 잊지못할 여름 추억을 만들었다. (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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