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요섭 [사진=양요섭 트위터] |
양요섭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키스데이라고? 심통난 서비(요섭이). 그런데 여긴 어디? 언제 여기까지 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요섭은 손으로 턱을 받치고 다소 심통난 듯한 표정으로 입을 삐죽이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어 양요섭은 "뽀뽀뽀뽀뽀"라는 글과 함께 입술을 내밀고 뽀뽀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진 또한 공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