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이혁 '18단 고음' 화제, "어디까지 올라갈까?"

  • 노라조 이혁 '18단 고음' 화제, "어디까지 올라갈까?"

▲ 이혁 [사진=MBC '세바퀴' 방송캡처화면]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노라조 이혁(32·이재용)이 18단 고음 목풀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한 이혁은 "18단 고음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MC들의 이야기에 "낮은음부터 계산을 하자면 가능하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어 이혁은 "고음을 주로 하다 보니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혁은 MC들의 요청에 일명 '18단 고음' 목풀기를 시작해, 끝없이 올라가는 고음으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손연재, 장우혁, 조빈-이혁(노라조), 백지영, 지이-금비(거북이), 김신영, 조혜련, 조형기, 박경림, 이경실, 지상렬, 김학래, 김지선, 박휘순, 김정렬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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