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세이프, 배우 이보영 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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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3-3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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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 아토세이프가 올해 모델로 영화배우 이보영을 발탁했다.

이보영은 주부들을 대상으로 한 아토세이프의 설문조사를 통해 바르고 깨끗한 이미지를 지닌 스타로 꼽혀 아토세이프의 첫 번째 모델로 발탁됐다.

아토세이프는 자사의 친환경 연구소에서 천연원료를 이용한 친환경 생활용품을 개발하는 녹색기업으로, 업계 최초로 로하스 인증과 美 FDA에 상품 등록을 마쳤다.

대표제품으로 친환경 제품인 세제,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등이 있으며, 기능성 제품으로 곰팡이제거제, 집먼지진드기제거제, 새집증후군제거제 등 120여종의 다양한 생활용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토세이프 관계자는 “유니세프 홍보대사 활동으로 선행천사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는 이보영의 착하고 맑은 이미지를 통해 친환경 생활용품 브랜드로써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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