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기획재정부는 15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업친화적 세제개편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오는 17일 대한상공회의소, 23일 전경련 등 총 3번에 걸쳐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재정부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김낙회 재정부 조세정책관과 세제실 담당 과장, 관련 협회 및 기업 세무팀장과 부장이 참석하며, 세제 관련 애로사항과 세제개편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