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자영업연맹(NFIB)은 11일(현지시간) 소기업들의 경기전망을 나타내는 낙관지수가 지난해 11월 93.2에서 12월 92.6으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5개월만의 하락세다.
고용전망을 나타내는 고용지수는 오름세를 보였지만 6개월뒤 사업여건 전망지수와 수익지수 등 10개 지수 구성 항목 가운데 4개지수가 하락했다.
지난 17년 동안 새로 만들어진 일자리의 65%는 소기업들로부터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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