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납세이행협약은 기업의 세무문제에 대한 확실성과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국세청이 지난해부터 시범 운영 중인 제도로 퍼시스는 제도 시행 때부터 시범기업으로 활동해 왔다.
퍼시스 측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투명경영의 가치 구현과 세무상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퍼시스는 2007년 한국회계학 주최 투명회계 대상을 비롯해 2007년 납세자의 날에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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