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열린 2010 프랑스 전국 미술협회 전시회를 방문한 사람들이 중국 예술가의 작품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이날 전시회에는 중국 예술가 51명의 작품 53점이 전시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16일부터 나흘 동안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19일 막을 내린다. [파리=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